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주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 (문단 편집) == 상세 == [[2015년]] [[3월 17일]] 새벽 6시 30분쯤 진주시 강남동의 한 인력공사 앞에서 전모(55)씨가 대기 중이던 인부 3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윤모(57)씨와 양모(63)씨가 숨지고 김모(55)씨가 중상을 입었다. 전씨는 범행 직후 3백여미터를 달아났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전씨는 경찰에서 '흑사회 깡패들이'라는 등 횡설수설했지만 술에 취했거나 마약류에 의한 환각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 김씨는 전씨가 아무런 이유 없이 갑자기 흉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하였다. 이후 경찰 조사 정황은 알려지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